Bifidobacterium bifidum은 건강한 장을 만들어 비타민 B를 합성하는 것을 돕는다.
B. bifidum는 장내 세균으로써 비타민 B 복합체와 비타민 K를 합상하고 건강한 장을 만든다.
항생제를 복용하게 되면 유해세균 뿐만 아니라 유익한 세균도 같이 죽게된다.
B. bifidum를 복용함으로써 건강한 장을 유지할 수 있다.
장이 건강하지 않으면 단백질 함유 식품의 소화시에 암모니아 농도가 높아지게 된다.
이로 인해 장에 염증을 유발하여, 혈액의 암모니아농도가 높아지게 된다. 혈액의 암모니아는
간에서 해독되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메스꺼움, 식욕감퇴, 구토 등과 같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유익한 장내세균을 유지함으로써 정상적인 소화과정이 일어나 변비나 가스를 막을 수 있다.
정상적인 소화가 일어나지 못하면 히스타민의 양이 증가하여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 날 수 있다.
질의 효모 감염은 B. bifidum의 관주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
또한 B. bifidum는 소화를 촉진하여 간의 무리를 줄여줌으로써 간경화나 간염을 예방할 수 있다.
Lactobacillus, aci-dophilus로 효과를 못 본는 사람은 B. bifidum는 L. acidophius에 비해 어린이나
간 질환 환자에게 적당하다.
자료제공 : 기능식품신문,200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