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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M강좌 정보안내


주요 암의 자각 증상

암의 원인과 발생 경로가 다앵함에도 불구하고 암에 관한 연구는 한가지 사실로
전부를 일반화시키려는 경향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기에 연구가 제자리 걸음을 해온 감이 든다.
그러나 최근 분자생물학의 발전은 암의 원인에 대하 기념비적인 발견을 가능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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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현상이 그러하듯 암의 발생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하지만,
자세히 관찰해보면 공통으로 적용되는 규칙이 있다.
현재 밝혀진 바로는 모든 암의 발생은 유전자를 이루는 물질인 DNA의
손상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이 DNA가 손상되면 세포는
신체 전체를 구성하는 조직원의 일원으로써 행동해야 한다는 명령 체계에서 이탈하게 된다.

일단 우리 몸 전체를 조절하는 명령체계에서 벗어난 암세포는 제멋대로
자라고, 또 다른 기관이나 조직으로 옮아가서 그 곳에 자기 세력을 뻗치고 결국은
자기가 몸 담고 있는 개체를 죽게 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 비숍이
"암은 우리의 유전자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듯이, 우리는 누구나 언젠가 자신을
파멸시킬지도 모를 운명의 씨앗을 갖고 있는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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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원인이 유전자의 이상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과학자들은 이제 그 유전자를 분리하여 특성이 밝혀지고 있으며, 더나아가
요즈음에는 암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의 이상을 근본적으로 고쳐 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그렇지만 유전자의 이상을 치료한다는것은
생각처럼 쉬운일은 아니다. 그러한 일을 하려면 유전자 조작에 관한
기술과 지식은 물론 세포의 생장과 분열을 조절하는
분자적 기작에 관한 충분한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생명의 본질이 무엇이냐는 생물학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이기도 하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암의 발생 원인과 암의 본질에
관한 연구는 최근 놀라운 발전을 보이고 있다
과학자들은 비교적 하등한 생물인 효모로부터
포유동물인 쥐를 실험 동물로 이용하여 세포의 생장에
관한 공통적이고 기본적인 법칙을 분자적 수준에서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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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자들은 생명체의 반란자라고 볼 수 있는 이들 망나니 암세포들과 싸우는
생체 방어 기작과 그 효율을 증대시키는 방법에 관한 다른 측면의
연구도 진행중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들이 하나씩 모여 오늘날 우리는
암을 정복하는 투쟁의 마지막 한 고비를 남겨 놓은 위치까지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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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부터 약 100년 후면 인류가 이렇게 회상할 날이 올것이다.
"그래, 암과 싸우던 시절이 있었지! 무려 50년이나 걸렸지. 암을 연구하느라고
고생도 많았지만, 그땐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다는 기쁨도 굉장했었지!"라고 말이다.
조지타운의대의 연구원 리프맨은 말한다.
"우리가 지난 6~7년간 얻은 지식은 그 이전에 쌓은 지식의
합계보다 3배나 많다. 아마 앞으로 10년 이내에 암의 치료 방법은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암의 고통에서 해방되고
끝내 인류는 암을 정복할 것이다. 나는 그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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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에게 유전되는 암과 그렇지 않은 암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 차이점에서 얻은 지식을 암 치료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과학자들은 아직도 여기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해답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세포의 생장,
발생 그리고 암세포의 원천인 고장난 유전자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에 관한 분자적 수준의 이해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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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숙원 암의 정복! brm연구소에서 함께~! ※

BRM(비알엠) 연구소 수 요 강 좌
암이란? 정의 / 발생부위 / 발생기전
진 단? 일반적증상 / 진단방법 / 진행단계
치 료? 원칙 / 수술(수술방법,부작용)
항암화학요법(항암화학요법:표적치료제포함, 부작용)
방사선(방사선치료,부작용)
조혈모세포이식 (이식방법, 부작용)
면역요법

Gossypol inhibits breast cancer stem cells derived from breast cancer cell

BRM연구소 박양호연구실장님의 수요강의
(BRM : Blological Response Modifier 생체반응 조절물질을 의미)

생체반응조절물질은
다종다양한 식품 중에 존재하며, 특히 식물기원의 식품소재는 그 보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들 성분은 소화관내에서 분해되며 저분자물질, 또는 그대로 흡수되어 각 조직층에서
생리기능이 발현되며 그중에는 장내세균에 의해 분해 또는 전환된 후 흡수되는 것도 있습니다.
생체반응조절물질이 사람에게 어떠한 생리작용을 갖는다는 것이 입증된 것은 비교적 최근입니다.
비록 활성은 약하더라도 새로운 생체반응조절물질을 발견해가는 것은 식품의 기능과
사람의 항상성 유지와의 관계를 재고하는데 있어 매우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더 나아가서 사회적 요망이 높은 기능성식품을 개발하는데 있어서도
매우 의의가 있는것이라 여겨집니다.
천연물의 생체대사물질이 현대의학의 난치병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유용성이 있다는 사실이
이미 널리 퍼진바 있습니다.
박양호brm연구소 실장은 35여년에 걸쳐 분자생물학, 면역학, 유전학등을 연구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tem cell(암줄기세포)제거를 위한 연구를 진행중입니다.

※ 암의 치료에서 반드시 알아야 되는 것은? ※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 '암'

암의 치료에서 반드시 알아야 되는 것은 우리 인간의 몸속에
생긴 암의 종류가 약 200종류로 밝혀졌는데 200종류의 암이 모두
다른 분자생물학적 기전으로 증식.전이.사멸한다는 것입니다.
즉 사람마다 암의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법도 다르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치료를 시작할때는 가장 먼저 다음 검사를 통해서
만들어진 암의 분자생물학적 기전 즉 성질을 찾아야 합니다.
종양표지자, 암조직검사, 면역조직화학검사가 그것입니다.

우리에겐 여전히 공포의 대상인 '암'

암과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가장 먼저 적의 정체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 초음파, CT,MRI등 화면을 통해서 암세포의
크기, 형태, 전이 등을 확인하여 현대의학요법, 천연물요법 등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 당부하고 싶은 것은 최근까지 얻어진 암에 대한
정보는 물론 과거보다 많아졌지만, 아직 암에 대해 전부를 알게 된 것은
아니라는것입니다. 그러니 암을 고치는 치료법에는 정답이 있을수 없으며
모든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신비한 물질이나 신비의 치료법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상세포가 흡연, 바이러스 등 발암 환경에 노출되면

가장 높은 치료효과를 얻는 방법은 자기 몸 속에 발생된 암에
대해서 많이 아는것과 이 암세포를 제거하는 기전과 성분을
연구하여 답을 얻는것임을 암환자들이 알아야 합니다.
목표를 향해 가는 길을 연구하며 정보를 얻게 되면
그만큼 빨리 그리고 정확히 갈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간다면 실패할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탈모, 구토, 불임 등 부작용 발생

우리 몸 안의 세포는 매일 약 432억개의 세포가 사멸(apoptosis)하고
다시 세포가 432억개가 생겨납니다. 그 과정에서 평균 10억개 정도의 세포가
잘못 복제되는데, 바로 이것이 암세포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암세포를 몸 안 면역계가 빨리 인식하여 제거함으로써
소실되지만 면역계에 결함이 있는 사람은 암세포가 증식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면역결함외에도 세포의 증식과 사멸을 조절하는
유전자의 변이, 암억제유전자의 기능 결손, 암증식 유전자의
증폭 등이 암을 발생시킵니다.
암치료의 3가지 기본 원칙을 알아야 합니다.
첫번째가 암세포의 성장억제입니다.
처음 만들어진 1개의 암세포가 30회 분열하면
10억개의 세포 1cm 크기가 형성됩니다.
다시 10회 정도 분열이 일어나면 사망하게 되는데
성장인자(growth factor), 신호전달(signal transduction),
세포주기(cell cycle), 암억제유전자(tumor suppressor gene)의 결실,
토포아이소머레이즈(topoisomerase)와 텔로머레이즈(telomerase)의
활성 등 증식과정을 조절하여 성장을 멈추게 해야 합니다.
두번째 암환자의 60% 정도는 다른 조직이나 장기로 전이되어
삼아하게 되는데 전이과정 즉 다른 세포에 침윤, 기저막분해, 혈관침투,
신생혈관 형성 등을 억제하여 전이를 막아야 합니다.
세번째, 몸안에서 제거하여 소멸시키는 방법입니다.
현대의학의 수술과 몸안에 면역계를 활성화하여
면역계로 하여금 암세포를 소멸시키는 방법입니다.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 항암제 개발

뇌로 폐암이 전이되었을 경우
머리가 아프고 구역질이 나기도 하며 체중감소 및 식욕부진,
구토 등의 증상이 있으며, 폐암이 뼈로
전이되면 뼈의 통증이 유발되며, 별다른 외상없이도
골절이 생기기도 합니다.

정상세포에서 특정 단백질을 차단하면 암 유발

※ brm연구소 박양호 연구실장 최신암 연구방향 ※
매주 수요일 수요강좌를 통하여
암치료에 반드시 알아야 되는 것들!!
더 많고 자세한 정보를 습득하실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거꾸로 되돌리면 세포의 정상상태 회복 가능 하다는 사실 발견

암(癌)!!! 알아야 이길수 있습니다.

암을 이겨내는 여러가지 정보들!!!!

brm연구소 박양호 연구실장님의
수요강좌를 통하여
어렵고 힘들게만 생각했던 암!!!
이겨내실수 있습니다.


[BRM 상담] PHONE : 02)484.1667, 02)482.2131 HP : 010-5240-6179 FAX : 02)484-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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