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M연구소 > 암 킬러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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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바이러스(킬러 바이러스)란 무엇인가?

암 치료가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이번 kbs스페셜에 방영된 내용은 암세포의 돌연변이에 관여하는 RAS경로, HIF(히프)에 대해 방영되었지요.
암세포는 그 속에 여러 가지 암세포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한 세포를 치료하면 또 다른 암세포가 확장을 하고 그 세포를 치료하면 또 다른 암세포가 확장을 하는 겁니다.

때문에 암세포의 확장은 빠르고 치료제의 개발은 늦고 환자는 지치고 면역력이 떨어져 결국 죽고 마는 것입니다.

이 돌연변이 암세포들도 다른 것 같지만 RAS라는 유전인자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라스 유전자를 공격하는 바이러스 일명 킬러바이러스를 만든다면 완치가 가능한 것입니다
더구나 항암치료처럼 정상세포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암유전자인자만을 골라 공격하는 것이기 때문에 환자가 피해가 거의 없지요

킬러 바이러스는 인위적으로 천연두 바이러스의 독성을 제거하고 다른 유전적 변형을 유발시켜 이렇게 무한정 번식하는 암세포에 특이적으로 침입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이 치료의 잇점은 변형된 바이러스들이 암세포들을 찾아가 파괴시키는 것과 이러한 바이러스들로 인하여 암세포들이 억제시킨 면역계가 부활 된다는 것입니다.

이 프로에서 암 치료가 끝나면 이러한 바이러스들은 모두 없앤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또 다른 부작용을 확신 할 수 없으니까요.

킬러바이러스도 단편적으로는 암세포를 파괴 시킬 수 있지만 이러한 바이러스와 암세포의 진화의 승자가 누가 될 것 인지는 아무도 예측 할 수 없습니다.
다만 항암제에 대한 내성이 생긴 돌연변이 암세포를 조금이나마 더 확실하게 없앨 수 있는 대안 일 뿐입니다.

BRM연구소 수요강좌 안내

* 제목 : 간(肝)질환 및 암(癌)의 최신 분자표적 치료
* 시 간 : 매주 수요일 2시~4시 (개별 상담은 구비서류 지참)
* 장 소 : BRM연구소 강의장 (청취료 5,000)

※ 회원 가입 시 회원가입비가 있으며 2년 동안 회원자격이 유지됩니다.
※ 회원 가입 시 에만 개별상담이 가능 하며 가입 시 개별맞춤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 상담전화 : 02) 484-1667 팩스 02) 484-1678

● BRM연구소의 RAS(라스)경로 차단, 현대의학＆천연물요법의 통합치료면역증강물질,
암 줄기세포 연구는 어디까지 왔나?

지난 32년간 간질환을 시작으로 암 치료에 대한 세계 각 나라의 논문과 학회지에 발표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진행을 지속하여 천연물을 통한 생체반응조절물질(Biological Response Modifier) 에 대한 많은 연구결과물들이 축척되었습니다.

이번 KBS일요스페셜에 방영된 킬러바이러스에 내용 중 RAS경로뿐 아니라 암의 전이 과정에 있어서 한쪽 경로가 막히면 다른 경로를 통해 전이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BRM연구소는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암이 전이되는 과정을 차단 시킬 수 있는 해답을 천연물에서 찾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암의 전이 과정에 80%를 차지하는 RAS경로의 유전자 변이 과정을 차단하는 물질들을 찾아냈으며 이를 매주 수요강좌를 통하여 암 환자분들에게 강의를 통하여 전달하고 있으며 그밖에 암세포의 성장, 전이, 재발과 관련된 P53, BCL2, NM23 등에 관련된 유전자 변이를 차단할 수 있는 천연물을 밝혀 암 환자분들 치료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 P53 : 암 억제 유전자 - BCL2 : 암 증식 유전자
- Nm23 : 암세포의 apoptosis 유도, RAS 경로 억제, metastasis 및 angiogenesis 억제

또한 각종 바이러스, 세균감염으로 인해 우리 체내에 면역계에 이상이 생겨 찾아온 간질환 및 암 환자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물질과 암 줄기세포 제거 물질을 밝혀내 간질환 및 암 환자치료에 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암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HIF 단백질 작용을 억제 시키는 천연물들도 다수 발견하였습니다.

BRM연구소에서 생각하는 암 치료는 암세포들은 다양한 체내의 스트레스로 인하여 발생됩니다. 다양한 천연물들을 이용하여 암세포가 성장 할 수 있는 통로가된 체내 신호 즉 RAS 혹은 활성화 된 HIF등 경로를 차단하고 암이 성장 할 수 있도록 한 각 개인들의 체내 환경을 바꾸어 인체 스스로가 암으로부터 이겨낼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유전적 변형을 가진 암 세포 이기에 기존 약 으로는 불가능하며 기존치료를 하더라도 HIF(저산소 유도인자)를 통한 암세포들의 부활을 언급 한 것입니다. 이러한 HIF를 이용한
암 줄기세포 제거 없이는 암 치료의 완성은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 BRM연구소 수요강좌 안내 : 대표전화 02) 484-1667

<출처 : KBS 스폐셜 - 암의 천적, 킬러 바이러스 2013년 3월 10일 방송>

킬러바이러스는 무적은 아닙니다.
다만 항암제에 대한 내성이 생긴 돌연변이 암세포를 조금이나마 더 확실하게 없앨 수 있는 대안일 뿐입니다.

체내 암 종양만 선택적으로 골라 세포를 죽이고 그 외 복합적인 전이 부분도 죽이다는 점에서 잠재성이 매우 높은 치료
바이러스에 암을 파괴하는 기능을 주입하여 암세포가 무한 증식한다는 점을 역이용하여 주입된 바이러스가 연쇄적으로 증식하여 암을 파괴하도록 한 것.

현재 정맥 주사 형태로 임상 시험 진행 중이며 향후 암 치료의 큰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걸고 있는 데요 정상세포에는 손상을 입히지 않고 암세포만 명확하게 공격하도록 만듦으로서 기존 화학 치료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효과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직은 킬러바이러스를 이용한 암 치료가 임상 단계에 있는 상태이고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암과 싸우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마른 우물에 샘물과도 같은 소식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황태호 박사는 JX-594라는 우두 바이러스를 이용해 간암 말기 환자를 치료하는 임상 시험에 성공했다

"암 완치는 아직까지 현재의 기술로는 힘들다”

우리는 면역기능이 특히 상당히 만들어진 환자에게서 완치를 관찰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연구를 통해 앞으로 향후 10년, 20년 과정을 거쳐 어떻게 하면 환자에게
면역기능을 더 줄 수 있는가, 저희들이 더 많은 지식을 알게 된다면 많은 경우에 암도 완치될 수 있는 시기가 온다고 확신한다.

황태호 소장님의 말씀처럼 암 치료에는 인체의 면역력이 가장 근본적인 솔루션입니다.

암 뿐 아니라 우리가 쉽게 걸리는 감기도 인체의 면역력이 갖추어져 있지 않는다면
낫지 않을뿐더러 그 외 모든 질병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은 바로 우리 몸의 면역력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