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병에 걸린 경우는 반드시 자기가 고쳐야 한다는 강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 자신의 체내에 준비된 치유력을 믿고 그것을 활성화시키는 일이다.

둘째는 음식물이다. 식사는 생명이다 라는 것처럼 첨가물 등이 많이 들어간 것은 섭취하지 않는다. 동시에 체내의 혈액을 산성으로 만들지 않아야만 한다.

셋째는 체내의 산소를 결핍시키지 않아야 한다.

인간이 살아있는 것은 체내에서 무엇인가 연소되어 에네르기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에네르기의 주역이 산소이며 이 산소가 부족하면 체내에서 불완전 연소가 일어나 불순물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이럴때 체내에 산소를 공급하여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식이요법을 권할만 하다.

충분한 영양과 산소를 체내에 보급하면 암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병에 대해 강한 저항력이 생긴다는 것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