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박사 - 미국에서의 암 치료에 대한 대체의학요법 연구
미국 국립보건원 암연구소(NCI) 책임연구원
미국에서는 Nixon 대통령이 1971년에 National Cancer Act를 선포하여 암과 싸울 것을 선언하였다.
그후 27년이 지난 현재 암의 치료와 연구의 성과를 분석하여보면, 암에 대한 연구와 임상치료에서 일부의 암, 특히 백혈병과 같은 암의 치료에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지만 암으로 사망하는 사망자의 수를 줄인다고 하는 실질적인 목표는 달성하지 못하였다.
10년전 미국 국립 암 연구소가 암의 예방보다는 암의 치료를 강조하며 2000년 까지 암 사망율을 50% 감소시킬 것이라고 예측을 하였으나. 최근 미국 국립 암 연구소의 발표에 의하면 1972년부터 1992년까지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실질적으로 증가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수많은 암을 유발시키는데 관여하는 암 유전자를 찾아내는 등 이 분야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연구가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지는 못했다.
수많은 성인들이 아직도 위장암 등 일반적인 상피세포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초기에 암을 예방하거나 악성으로 변하기 전에 종양세포를 더 자라지 못하게 하는것 보다는 상당히 진전된 암을 치료하는데 지금까지의 연구가 집착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도 생각할 수 있다.
지금까지 암의 분자생물학에 대한 지식이 상당히 축적되었고, 어떤 종류의 암을 치료하는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는데도 왜 암 사망률이 감소되지 않았을까?
본인의 스승인 Spon박사는 우리가 암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한다.
즉 이것은 종양, 전이성 암이진행되어온 과정을 잘못 이해하고 있을 것일지도 모르고, 또 진전된 암을 치료하려는데만 집착을 하였지 초기의 암 발생이나 진전을 예방하거나 악성암의 진전을 억제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은 최근 미국 국회 법안에 의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대체의학 치료법을 평가하고 그것들의 효능을 조사할 목적으로 대체의학 사무소를 1992년에 개설하였다.
현대 의학적 치료와 대체의학요법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치료율을 높일 수 있고 재발을 억제하며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미국 국립보건원 암센터에서도 대체의학요법 연구비로 1997년도에 백만달러를 지불하고 있으며, 실제로 우리 연구소에서 직접 실험해 보니 컴프리 추출물에서 간암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IGF-II 분비 억제효과가 있었고 현재 csp-500 으로 명칭한 물질에서는 전립선암,위암,간암,유방암,폐암 증식 억제 효과가 있었다.
B형간염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P.A 에서는 항암효과가 있어 계속 연구할 필요가 있다.
강원대 함승시 교수팅의 연구는 쇠비름의 위암치료 효과, 취나물의 간암,유방암,폐암 치료효과를 밝혀내었다.
또한 서울대 팀에서는 개구리에서 항암효과가 있음을 밝혔는데, 암으로 한국에서 생태계 파괴 주범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황소개구리에서도 항암물질이 있을 것으로 간주되어 연구할 예정이다.
수많은 암을 유발시키는데 관여하는 암 유전자를 찾아내는 등 이 분야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연구가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지는 못했다.
수많은 성인들이 아직도 위장암 등 일반적인 상피세포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초기에 암을 예방하거나 악성으로 변하기 전에 종양세포를 더 자라지 못하게 하는것 보다는 상당히 진전된 암을 치료하는데 지금까지의 연구가 집착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도 생각할 수 있다.
지금까지 암의 분자생물학에 대한 지식이 상당히 축적되었고, 어떤 종류의 암을 치료하는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는데도 왜 암 사망률이 감소되지 않았을까?
본인의 스승인 Spon박사는 우리가 암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한다.
즉 이것은 종양, 전이성 암이진행되어온 과정을 잘못 이해하고 있을 것일지도 모르고, 또 진전된 암을 치료하려는데만 집착을 하였지 초기의 암 발생이나 진전을 예방하거나 악성암의 진전을 억제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은 최근 미국 국회 법안에 의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대체의학 치료법을 평가하고 그것들의 효능을 조사할 목적으로 대체의학 사무소를 1992년에 개설하였다.
현대 의학적 치료와 대체의학요법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치료율을 높일 수 있고 재발을 억제하며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미국 국립보건원 암센터에서도 대체의학요법 연구비로 1997년도에 백만달러를 지불하고 있으며, 실제로 우리 연구소에서 직접 실험해 보니 컴프리 추출물에서 간암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IGF-II 분비 억제효과가 있었고 현재 csp-500 으로 명칭한 물질에서는 전립선암,위암,간암,유방암,폐암 증식 억제 효과가 있었다.
B형간염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P.A 에서는 항암효과가 있어 계속 연구할 필요가 있다.
강원대 함승시 교수팅의 연구는 쇠비름의 위암치료 효과, 취나물의 간암,유방암,폐암 치료효과를 밝혀내었다.
또한 서울대 팀에서는 개구리에서 항암효과가 있음을 밝혔는데, 암으로 한국에서 생태계 파괴 주범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황소개구리에서도 항암물질이 있을 것으로 간주되어 연구할 예정이다.
작성일 : 13-11-06 16:16
조회 : 3,957
Total 18
![[BRM 상담] PHONE : 02)484.1667, 02)482.2131 HP : 010-5240-6179 FAX : 02)484-1678](../images/copy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