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
도움말 : 박양호 brm연구소(비알엠)연구실장
전쟁에서 이기려면 우선 적을 알아야 합니다.
적을 모르고 싸우는 싸움은 100전 100패 할 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암과의 싸움에서 이기시려면 먼저 자신의 몸속에
적국 암세포에 대해서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암세포란 무엇일까요?
먼저 우리 몸의 기본 단위는 세포입니다.
세포가 모여서 조직을 만들고 조직이 모여서 기관을 형성하고
기관이 모인것이 몸입니다.
우리 몸은 60조의 세포가 공동체이고 여기서 매일 400억에서
700억개의 세포가 새로 만들어지고 늙은세포는 소실되는데 세포의 일생즉 탄생해서 기능하다고 죽음으로 생을 끝나는 모든 조절을 세포의 핵속에
있는 유전자가 조절합니다. 즉 세포의 생로병사는 유전자에 의해서
조절되는데 사람이 태어날때 세포 유전자는 거의 완벽하게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지만 살아가면서 환경 즉 음식 담배 약물 등 다양한
원인에 대해서 유전자 손상을 입게 되고 이때 세포내에 손상된 유전자를
새로 수리하는 유전자가 작동이 제대로 안되면 유전자가 변형되어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바뀌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정상세포가 환경에 의해서 세포의 증식분화 죽음을 조절하는 유전적 혹은 후생 유전적 유전자 변형되어 암세포가 되면 끝없이 증식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사람의 생명을 뺏어 가게 됩니다. 최근에는 면역조직화학검사를 통해서 자기 몸속에 변형된 유전자를 찾아 그 유전자 작동을 조절함으로써 치료하는 분자표적 맞춤 방법이 새로 개발되고 이 새로운 법에 과거에는 불가능한 도 할수 있는것입니다.
- 자료제공 : 일요신문 -
(박양호 brm연구소 실장은 천연물 요법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암덩어리에 숨어있는 1~2%의 암 줄기세포를 없애야 재발, 전이를 막을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 집 걸러 암환자'라고 할만큼 암 발병률이 높아진 요즘, 암을 이겨낸 이들이 고통스럽게 투병중인 암 환자들을 위해 자신의 투병담을
공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암을 극복한 이들의 모임인 밀알화에서 주최한 암을 극복한 분들의 진솔한 이야기라는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 발표회에서는 최신 암치료의 주요 화두인 암 줄기세포를 천연물로 치유된
사례와 관련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많은 주목을 끌었습니다.
극복사례 발표회에는 천연물을 이용한 식이요법으로 간암/담낭암등 암을 극복한 80여명을 비롯하여 수도권은 물론이고 지방에서 온 투병하고 있는 암 환자와 가족, 암줄기세포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진등 2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상래 밀알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암으로 고생하는 환자와 가족들이 많아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고 싶어 이런 극복사례 발표회를 갖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분 역시 한때 간암으로 2개월 길어야 6개월밖에 못산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천연물 요법을 통하여 10개월만에 덩어리가 깨끗하게 사라졌다는 사례를 전하고 있습니다.
또 주변에는 기적같이 살아남았다고 자신의 사례를 얘기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최근 완치판정을 받으신 70대 홍영택씨는 c형간염을
15년이나 앓은 경우인데요!!!
상황이 극도로 나빠져 2014년에 간 절제수술을 받았습니다.
BRM연구소의 천연물 요법에 따라 녹즙과 건강식품을 꾸준히 먹었다고 합니다. 병을 이기기 위해 스스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자신의 병을 공부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지금은 C형 간염 바이러스까지 없어져서
다니던 병원에서는 기적이라고까지 말한다고 합니다.
사례발표에서는 신동환 전 KBSPD도 자신의 투병경험담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2001년 재직당시 식이요법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일요스페셜2부작-간암전쟁 15인의 6개월'이라는 프로그램도
만들어 큰 방향을 일으킨바 있습니다.
그는 바이러스성 B형 간염으로 고생하다 식이요법으로 좋아진게
확실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치료하면 나아질거라고 했지만!! GPT가 2000이 넘고
AFP도 2500이 넘는 상태가 되셨습니다. 그대로 두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대형서점에 가서 한나절동안간 관련 책을 모두 읽었다고 하십니다.
BRM연구소에서 식이요법의 근거와 투병사례를 담은 책을 접하고
체계적인 식이요법에 믿음이 생겨 상담을 받으셨습니다.
식이요법 한달만에 수치가 거의 정상수치가 되었고
3개월만에 e항원이 없어지고 표면항원만
남아 깜짝놀라셨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현재 그는 표면항원까지 모두 사라진상태로,
누구보다 건강한 삶을 살고 계십니다.
천연물 연구를 체계화시키도록 노력하고 있는 박양호 brm연구소 실장은
'후생유전학의 발달로 천연물의 유전자 발현 조절물질에 대한
연구가 진척되어, 80%의 암은 치료가 가능하며, 암 덩어리에 숨어있는
1~2%의 암 줄기세포를 없애야만이 재발, 전이까지 막을수 있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따라서 성장하는 암세포를 죽이는 항암제치료, 표적치료제, 색전술등과 함께
줄기세포를 다스리는 천연물 요법을 함꼐 병행해야 완치가 된다는 점!!
면역요법을 할때도 암세포의 98%까지는 면역요법으로 죽일수 있지만 2%의
암 줄기세포는 없애지 못하는 만큼 암 줄기세포를 없애는 천연물 요법을
병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간암/담낭암등 여러 암과 간질환을 극복한 이들의 사례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사례발표후에는 암환자와 가족들이 극복사례 발표자들에게 직접 질문하고, 이에 응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암 환자들은 주로 항암치료 기간의 식이요법 원칙, 전술을 하고 난 이후의 식이요법, 식이요법 기간의 육류 섭취 여부, 간이식 결정등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계시는데요!!
이날 극복사례를 들으신 한 환자분은
자궁내막암이 뇌로 전이되어 요양병원에서 투병하고 있었는데
잘 극복한 얘기를 들으니 더 열심히 투병생활을 할수 있는
희망과 의지를 얻어갔다고 전하셨습니다.
밀알회에서는 앞으로 매년 1~2회 정도 , 암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발표회를 열 예정입니다. 1994년 4월에 첫 모임을 가진 밀알회에서는 투병정보를 나누는 정기모임을 매주 첫째주 수요일
오전 11시 brm연구소에서 갖고 있습니다.
암세포는 COX-2를 생성하여 PGE2를 만들어 면역세포를 오히려
생존과 증식에 이용하지만, PGE2를 차단하면 면역세포는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여 암세포를 도와주지 않고 암세포 성장을 차단시킵니다
전통적인 암치료의 문제점은 재발과 전이입니다.
암줄기세포만을 타겟으로 하면 그 암줄기세포 자체가
소수로 존재하기에 진행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이를 위하여 이 두요법을 병행해야 완전한 치료가 될수 있습니다.
BRM270은 기존의 암세포 사멸 억제 활성에 기초한
항암제와 다르게 항암제 내성의 원인인 암 줄기세포에 작용하여 그 사멸을 유도하고 그 증식과 그 전이를 억제함으로서 기존 항암제의 한계인 암의 전이 재발을 차단하여 근본적인 암 치료 가능성을 가지며, 나아가 정상세포에는 어떠한 독성도 보이지 않고
정상세포의 증식에는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 않음으로써 암세포의 사멸 활성에 기초한 기존 항암제가 정상세포에도 독성을 보임으로써 나타나는 탈모, 오심, 구내염등의 부작용이 없다는 내용으로 특허 출원되었습니다.
BRM270의 면역기능적 측면에서 보자!
외부에서 침입한 물질들은 제거하는 면역세포들을 암세포들은 회피하는 기전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전은 배아세포가 면역세포들을 회피하고 오히려 이용하는 기전을 이용합니다.
COX-2는 지방 아리키돈산을 프로스글란딘(PGE2)로 전환시킵니다. 전환된
프로스글란딘은 IDO유전자 합성을 활성화시킵니다.
IDO는 T세포 생존에 필수적인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을 분해하여 키뉴레닌을 만들어 암세포 주위의 활성화된 T세포를 죽입니다.
IDO는 HLA-G를 활성화시킵니다. HLA-G는 각종 면역세포들을
작용하지 못하게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암세포는 면역을
억제시켜 증식하는데 모든 방해물을 제지하는 능력이 있습니다.이러한 모든 신호 전달은 NF-κB로부터 시작됩니다. NF-κB가 활성화되면 Cox-2 → PGE2 → IDO 며녁 회피가 됩니다.
NF-κB는 암줄기세포 형성에도 관여되는 암의 전이와 재발에 중요한
인자이기도 합니다. BRM270은 이러한 NF-κB를 억제시킵니다.
효모에 있는 풍부한 아미노산은 IDO가 파괴한 트립토판을 보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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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에서 NK-κB을 이용하여 IDO를 발생시켜 면역세포를
억제하여 면역을 회피합니다.
EMT는 암줄기세포가 전이시 이용하는 주요 경로입니다.
BRM270은 이 EMT경로를 억제시켜 암 전이를 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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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사나 타세바와 같은 표피성장인자수용체 억제자는 대식세포가
TNF알파를 생산하여 NF-kappa B를 활성화시켜 암세포가 내성을 갖습니다.
암줄기세포형성
Let-7 NF-kappaB